- 회계사 : 재무제표 감사하는 역할. 잘 만든지 검사. 보는 법은?? 잘 모른다.
- 만드는 것과 보는 것은 별개의 일
- 묻지마 투자는 제발 그만
- 주식투자 할 때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다
- 땅 투자에 땅도 안보고 사는 것과 같다.
- 연예기획사 : 디초콜릿
- 리스크 : 흥행여부에 따른 불확실성
- 꾸준한 현금 흐름이 중요함.
- 회사 언론인터뷰, IR자료 : 장점만 나옴
- 재무재표, 감사보고서 : 어쩔 수 없이 외부 공시가 필수 > 꼭 봐야하는 이유
- 매출 : 73억 -> 214억
- 이익 : 영업이익, 단기순이익 모두 적자. 적자폭도 증가 → 4년연속 100억대 당기순손실
- 마지막 언제 이익? : 9년전
- 매출은 늘었지만, 이익은 줄음
- 판관비 증가
- 필자 : 보통 4년치 재무재표를 확인함
- 9년연속 적자여도 상장폐지 되지 않는다.
- 자본잠식 : 상장폐지! : 부채>>자산 (자산 = 부채 + 자본) : 즉 자본이 (-)가 되는 것
- 적자가 계속되면 결국 자본잠식이 될 확률이 높다. ▶ 2년이상 자본잠식이면 상장폐지이다
- 이 회사가 상장폐지를 피한 방법은? → “유상증자”
- 10년동안 적자 총합이 964억 / 10년동안 유상증자한 금액이 1081억 ▶ 주주들이 적자를 메꿔준 것 (깽값물어주기)
- 10년동안 계속 “상호변경” / “대표변경”
- 유상증자의 이유 ▶ 새로운 사업목적들을 추가(바이오, 다이아몬드, 보물선 등등)
- 대표이사 변경 ▶ 새로운 그릇, 이번엔 달라질 것이다. 한번만 더 믿어달라.
- 자산 = 부채 + 자본(순자산)
- 주식 : 자본에 대한 권리
- 주식투자에 중요한 것은 자본에 대한 권리니까 자산 보다는 “자본”
- 자산 : 돈이 되는 것
- 1년 이내 돈으로 변환 가능 : 유동자산
- 1년 이상 걸리는 것 : 비유동자산
- 부채
- 만기 1년 이내 상환 해야 하는 것 : 유동부채
- 만기 1년 이상 : 비유동부채
- 유동자산 / 유동부채 = 유동비율 ▶ 회사의 안전성 평가 : 당연히 높을수록 좋다. 100% 이하면 유동성이 위험하다.
- 자본은 손실(적자)가 나면 감소한다 → 하지만 증자를 통해 자본을 늘릴 수 있다.
- 전자공시(DART)
- 사업보고서 > 감사보고서
- 손익계산서
- 수익 : 총액 : 영업수익(매출액)
- 이익 : 순액 : 영업이익(영업수익 - 영업비용)
- 수익 : 영업수익(매출액), 영업외수익
- (-)비용 : 영업비용, 영업외비용, 법인세비용
- 영업에 관련있으면 “영업”xx
- <흐름>
- 매출액 - 매출원가 = 매출총이익
- 매출총이익 - 판관비 = 영업이익
- 영업이익 + 영업외수익 - 영업외비용 = 법인세차감전순이익
- 법인세차감전순이익 - 법인세비용 = 당기순이익
손실을 줄이는 방법
-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 =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.
- 주식투자자들 : 수익은 작고, 손실은 크게 본다.
- 10프로 이익내고 10프로 손실내면 (-)다. 1.1x0.9는 0.99이기 때문임.
- 50프로 손실 회복위해선 200프로 먹어야됨 ; 0.5x2.0 = 1
- 영원한 상승장은 오지 않는다.
- 조정장 → 갑자기 모든 사람이 가치투자자가 된다. ; 존버행
- 중간에 아무리 수익이 났어도 마지막에 제자리로 돌아오면 수익률은 0이다. = 익절 해야 내 돈이다.
- 피터린치 연평균 수익률 = 29%
- 워렌버핏 연평균 수익률 = 20%
- 상한가 종목을 찾으면 어렵지만, 연8% 먹겠다면 투자가 쉽다.
- 코스피지수 = 시가총액가중방식지수
- 상장폐지 종목은 애초에 없었던 셈 치고 지수에 반영됨
- ex)삼전이 상폐하더라도 지수는 변하지 않는다. 애초에 없었던 것이기 때문
- 살아남은 종목만으로 계산한 지수임
- 우상향한 주가지수엔 상폐투자자의 눈물은 반영되지 않는다
- 재무제표는 낙법이다
- 투자자가 알아야 할 것 : 나쁜기업을 피하는 방법
- 대부분 투자자는 1~2 종목으로 투자를 망친다.
- “그 종목만 사지 않았더라면…”
- 낙법을 모르면 크게 다칠 수 있다.
- 상장폐지
- 매출액, 자본잠식
- 자본잠식 : 자본금 50%이상 잠식이 2년연속
- 회사에선 4년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피하기 위해 주작을 한다.
- 코스닥 : 3년연속 영업손실이면 4년째는 과연? → 상폐가능성 High
- 이런 회사들의 (잠정)실적자료는 검토를 받지 않은 자료이니 구라 쳤을 가능성이 높음 → 수류탄이 발바닥에 떨어졌지만 아직 터지지 않은 상태이니 도망가야된다.
- 명심하자 : 코스닥 3년연속 영업손실 기로중이면 일단 피해라. 그리고 4년차에도 분-반기 영업손실 기록중이라면 무조건 피해라
- 회사의 숨은 의도를 읽는 법 : 숫자의 진실
- 10년넘게 영업손실이어도 상장폐지가 안된 회사가 있다? → O
- 기술성장기업 : 예외적용
- 기술력은 있지만, 이익 내기 오래 걸리는 사업들 ; 바이오 등
- 재무제표의 차이
- 연결재무제표 / 별도-개별재무제표
- 가족재산을 따로 보여주는 것이 별도
- 합쳐서 하나로 보여주는 것이 연결 : 수많은 계열사를 다 포함해서 작성
- 모회사 - 지배기업 / 자회사 - 종속기업
- 지배력 : 지분을 50% +1주 이상
- 기본적으로 연결재무제표가 기본 ▶ 자회사 실적이 오르면 모회사 주가도 오르기 때문
- 지분율에 상관없이 자회사의 재무제표를 100% 합산하여 연결재무제표를 만든다
- 시가총액과 순이익을 볼땐, 지배주주순이익을 보아야한다.(자회사 꺼도 100프로 내가 먹는게 아니라 지배주주지분만큼의 순이익만)
- 종합 : 연결재무제표를 보아야 한다. 확인해야할 것은 연결당기순이익이나 연결자본이 아닌 지배주주순이익과 지배주주지분
-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 : 영업이익(당기순이익보다)
- 영업이익 : 사업의 지속가능성의 판단예측
- 영업외비용이나 수익에는 1회성이 많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지속성판단지표가 되긴 힘듬
- 코스닥에서도 상장폐지조건 : 영업손실의 지속
- 4년에 한번 이익을 내는 종목들 : 올림픽종목들
- 코스닥에서 4년연속 영업손실이면 관리종목편입이라서.
- 근데 이 영업이익은 별도재무제표상 영업이익으로 판단함
- 근데 이 여업이익은 자회사의 거래를 통하여 만들어낼 수 있다.
- 이런 특수관계자 간의 거래는 회사의 실적을 부풀리거나 왜곡할 수 있다 → 주석에 공시해야함
- 매출액 상폐기준 : 코스피 50억/코스닥 30억 미만 2년 연속시
- 매출액 : 제품매출액 + 상품매출액
- 제품 : 회사가 직접 제조한 물건
- 상품 : 회사가 제조하지 않고 구매한 물건
- 매출액이 모자라서 상폐위기면, 상품을 중간에서 사서 파는 것(유통과정만 담당, 30억에 사서 30억에 파는, 노마진으로, 단지 매출만 잡히게)으로 매출액을 땜빵
- 밀어내기 매출 : 미리 주문해달라고 거래처에 부탁해서 매출액 높게 잡히게 하는 방법
- 하지만 마진이 줄어든다
- 매출액 = 매출원가가 되는 상황이 발생함, 마진 감소, 매출채권의 증가, 대손충당금의 증가 → 의심스러운 정황 / 일명 밑지고 파는 정황
- 매출채권 : 외상으로 매출하고 받아야 할 돈
- 대손충당금 : 외상으로 떼이는 돈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계산한 추정손실액
- 증자 : 주가에 악재
- 대부분 주가 하락 : 같은 주식이면서, 더 싼 가격에 발행하기 때문
- 증자할 땐 목적을 공시해야함 : 자금조달목적 → 하지만 회사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말자
- 필자 : 탐방 안간다 : 탐방가서 들어보면 사고싶지 않은 회사가 없다.
- 자본잠식 : 자본금보다 자본총계가 작아지는 것
- 관리종목 : 자본금의 50프로 이상 잠식
- 상페 : 50%이상 잠식 2년 이상
- 자본잠식률 = 자본금 - 자본총계
- 자본 = 자산 - 부채 = 주주의 몫
- 자본의 구성 : 종잣돈(자본금+자본잉여금) + 불린돈(벌어들인 돈, 이익잉여금)
- 액면금액과 주식발행금액(실제판매금액)은 일치하지 않음
- 이 때 액면금액 = 회사의 자본금
- 주식발행금액 - 액면금액 = 자본잉여금
- ex) 액면금액 3만원짜리를 296만원에 팔았으니 자본잉여금은 293만원이다.
- 잠식을 피하기 위해서
- 자본총액을 늘리는 방법 : 증자를 통해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을 늘려 잠식을 줄인다
- 감자를 통해 자본을 감소시킨다. : 감자를 하면 자본은 줄지 않고 자본금만 줄어든다.
- 자본은 실체가 없다. 자산과 부채의 결과물임. 즉 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나오는 숫자가 자본임
- 자산과 부채가 변하지 않으면 자본은 변하지 않는다
- 실체가 있는 것 : 자본금
- 감자 → 자본금을 감소시킨다. 하지만 자산과 부채는 변하지 않았으니 자본은 그대로임.
- 대신 자본금이 감소한 만큼 다른것이 늘어야 한다 : 이것이 감자차익(자본잉여금)
- 주식을 공짜로 찢었으니 회사가 주주에게 남겨 먹었다는 의미
- 감사의견의 중요성
- 감사의견의 적정여부는 회계장부가 잘 작성되었다는 의미이지, 투자하기에 적정하다는 의미가 아니다.
- 망할 회사가 망할 것 같은 재무제표를 제시하면 감사인은 적정의견을 달아야한다.
- 감사의견 부적정, 의견거절 ▶ 상장폐지, 거래 정지
- 특기사항, 강조사항이 중요
- “계속기업 불확실성” ▶ 2년내 상폐 확률 17%
- 적정의견 : 중요성의 관점에서 공정하게 표시하고 있다.
- 부적정 : 재무제표가 틀렸다 : 공정(적정)하게 표시하지 않고 있다.
- 의견거절 : “회사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나도 궁금하다”
- 한정의견 : 적정과 부적정의 중간정도.
- 돈을 절대로 잃지 말라
- 버핏의 명언 : Never lose money. Never forget rule No.1
수익을 내는 법
- 좋은 기업에 투자해라
- 수익을 내기 위해선 “좋은기업”을 “싸게” 사야한다.
- 투자 : 싸게사서 비싸게 팔기
- 가격 > 가치 : 비싸다
- 가격 < 가치 : 싸다
- 그럼 가치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?
- 상대가치법들
- PER : Price 와 Earning(이익) 의 비율
- PEGR : PER을 EPS(주당순이익) 증가율로 나누어 계산 :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반영
- 피터린치 : PEGR 0.5이하는 저평가로 매수 / 1.5이상은 고평가로 매도 권장
- PER가 60이어도 절대 비싸지 않다고 말하려면, 기업이익이 연 60%씩은 증가해야한다. = PEGR이 1
- PBR : Price 와 Book(자본)의 비율
- PCR : Price 와 Cashflow(현금흐름)의 비율
- PSR : Price 와 Sale(매출액)의 비율 : 초창기 벤쳐나 바이오기업들은 장부가치나 이익이 크지 않고 현금도 안들어온다 : 투자가 오래걸린다 : 매출액으로 척도
- 상대가치법 : 비슷한 업종의 다른 회사들과 비교하여 판단하는 방법
- 투자자에게 위험은 주가가 변하는 것이 아님
- 원금을 날려먹는 것
- 충분한 수익률을 얻지 못하는 것
- 주가는 이미 뉴스와 미래를 반여하고 있다.
- 높은 기대가 반영돈 주가는 기대가 실현되면 그대로 머물것
-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하락할 일만 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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